바보 처럼. 그 남자의 오늘

가뭄에 콩나듯?
아니 존재 조차 잊고 살던 블로그에 불쑥 들어오고 싶어졌다.

내가 정말 아끼는 ID 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그곳.

바보 처럼..

로그인에만 30분을 쏟아 붓는 열정에도
아랑곳 않고 내 굴뚝집은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.

어찌 어찌 찾아낸 나의 비밀 번호는
허탈 그 자체....

이거 뭐임?  ㅡㅡv 

요 며칠 지옥같은 시간을 뒤돌아 보면
똑같은 바보짓을 하고 있다.

고집스럽게 같은 패턴의 행동을 반복만 하고 있었으니
개선의 여지란 0% 에 가까울 수 밖에

사람이 바뀐다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다.

그래도 변해야 한다면, 적응하고 이겨내야 한다면
해보려 한다.

독하게? 까진 난 못할것을 알고 있지만
매일 아침 다짐 하고 또 다짐 하며 그렇게 살아 보려 한다. 

바보짓 그래도 지독하게 하다 보면 얻어 내는 것이 있겠지
내 굴뚝집의 계정을 얻었던 것 처럼..

지독한 바보짓. 난 오늘도 그걸 하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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